[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서예지가 ‘구해줘’의 인상깊은 연기로 화제다.이 가운데 서예지의 외모와 대비되는 실제 성격이 눈길을 끈다. 서예지는 장기하와 2014년 ‘감자별 2013QR3’ 특별편을 통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혹시 사귀는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당시 서예지는 “장기하가 극 중에선 다소 무뚝뚝한 남편이었다면 실제로는 잘 챙겨주는 오빠 같은 사람이다. 정말 친한 오빠 동생”이라고 해명했다. 특히 장기하에게 상남자 소리를 듣기도 했다고. 서예지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내가 사람들하고 터치나 스킨십을 잘 안 한다. 장난도 잘 안 친다. 그래서 날 차갑고 어렵게 보는 사람들이 많다”며 “장기하 오빠도 그렇게 느꼈던 것 같다. 어느 날은 '나 여보야. 사랑해줘'라더라. 그래도 내가 큰 반응을 안보이니까 '상남자가 확실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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