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내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앞둔 미묘한 시점에 북한이 시험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는 새로 개발한 전술유도탄인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7일 보도를 통해 “김정은 동지께서 직접 시험발사 명령을 내린 가운데 최첨단 수준에서 새로 개발한 초정밀 전술유도탄 시험발사를 지도하시였다”고 밝혔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사거리는 190여㎞ 정도로 판단되는 단거리 발사체 3발을 발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위원장의 시험발사 참관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변인선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국장, 박정천 포병사령관, 홍영칠 노동당 기계공업부 부부장 등이 수행했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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