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교육청은 다음달 1일 오후 3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6ㆍ4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취임식을 가진다고 26일 밝혔다.
취임식은 매달 유치원장 및 학교장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통합 전달회의와 겸해 간소하게 치러진다. 식순은 취임선서와 대구교육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취임사 등으로 진행된다.
취임식은 외부인사 초청없이 본청 직원 및 지역교육청교육장, 직속기관장, 학교장, 유치원장 등 교육가족, 교육감 가족 및 친지만 참석한다.
취임식 후 통합 전달회의에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수상 안전사고 시 위기극복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한수중협회 강사 초청 예방교육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우 당선자는 취임식 전 충혼탑을 참배한 후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위해 대구내일학교(제일중 소재, 중학교 과정)를 방문해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또 방송통신중학교를 방문해 락밴드, 네일아트, 도자기, 생활체육동아리 등의 활동을 참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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