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ㆍ사진)는 광장동 아차산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내달 2일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아차산 내 상설무대에서 문화예술 공연 ‘아차산 토요한마당’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공연팀은 노래, 악기연주, 퍼포먼스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문화봉사단 20여개 팀으로 이뤄진다.
첫 공연은 ‘공진모던색소폰동호회’와 ‘씨에로오카리나’, ‘서울숲색소폰’이 장식한다. 이어 8회에 걸쳐 통기타와 아코디언, 하모니카 등 악기연주팀과 대중가요, 팝송, 가곡 등 노래팀 등이 무대를 달굴 예정이다.
구는 최근 공연 참가자를 모아 안전사항 등 필수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앞서 구는 지난 4월에도 같은 행사를 열고 30여개 팀을 대동, 모두 13회 동안 방문객에게 공연을 선사한 바 있다.
김기동 구청장은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와서 공연도 즐기시고 가을을 맞은 아차산의 정취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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