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멕시코 외교차관과 면담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데 이까사(de Icaza) 멕시코 외교차관을 만나 한-멕시코 양국간 통상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멕시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첫 번째 통상협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NAFTA는 미국, 멕시코, 캐나다 3국간 자유무역협정으로 1994년 발효, 지난달 16~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1차 협상을 마무리한 상태다. 2차 협상은 이번달 1~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면담에서는 NAFTA 재협상 동향과 한-멕 FTA 협상 재개 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산업부 통상교섭본부는 “앞으로도 한-멕 통상협력을 더욱 상호호혜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NAFTA 재협상 등 여타 통상협상 동향을 면밀하게 파악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