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이재명 성남시장이 ‘이번이 7번째, 자한당의 악의적 특혜의혹 제기..법적조치로 본때 보여주겠습니다’라는 글을 1일 자신의 SNS에 올렸다.

이 시장은 “자유한국당의 성남시정 흠집내기가 끝이 없습니다. 말산업진흥 정부방침 따라 만든 승마장은 공정하게 법에 따라 처리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검찰의 수사와 압수수색 2회, 감사원 감사 1회, 경기도 감사 2회, 성남시의회 특별조사 1회 등 4년간 무려 6회의 수사 감사 조사에도 특혜 직권남용 불법은 없었습니다. 모두 자한당의 억지 문제제기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라고 했다.

이재명 성남시장 페이스북 캡처
이재명 성남시장 페이스북 캡처
이재명 성남시장 페이스북 캡처 이재명 성남시장 페이스북 캡처

이 시장은 “그러자 이번에는 자한당 임동본 경기도의원이 도사무도 아닌 시 사무에 대해, 6차례 조사에도 문제없음을 알면서도 도정질문을 빙자해 특혜 불법 직권남용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보도자료까지 뿌렸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흠집내기 억지주장으로 사골우려먹기를 넘어 ‘화석사골’ 우려먹기입니다”라고 했다.

이 시장은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며 “자한당의 끝없는 저질정치 음해행위에 용서없는 법적조치로 본때를 보여주겠습니다. 우선 임동본 도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조치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페북에 임동본 경기도의원 관련 기사를 링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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