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북한의 핵실험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하자, 외신들고 긴급속보로 타전했다
CNN은 “북한이 지난해 9월 5차 핵실험 이후 1년 만에 다시 핵실험을 강행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북한이 (김정은 정권 출범 이후) 핵·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을 발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AP통신도 서울발 기사에서 한국 정부 관계자 등을 인용, 북한에서 5.6 규모의 인공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이날 오전 핵무기 병기화 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발표한 지 불과 수 시간 뒤에 발생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BBC는 북한이 작년 9월 핵실험을 강행한 바 있으며, 최근 미사일 시험발사를 계속해 국제사회의 긴장을 야기해왔다고 지적했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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