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익산)=박대성 기자] 원불교 재단인 학교법인 원광학원은 4일 법인이사회를 열고 곤산(坤山) 신순철(사진,법명 명국)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원광학원에 따르면 제11대에 이어 12대 이사장에 연임된 신순철 교무는 원광대 원불교학과를 졸업한 성직자로 1982년부터 이 대학 사학과 교수로 30여 년간 봉직했다.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원불교역사박물관장, 전라북도 문화재전문위원, 국무총리실 동학농민혁명참여자 명예회복심의위원,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12대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11월4일부터 2021년 11월3일까지 4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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