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7일 스마트시티 확산 전략을 논의하는 ‘제4차 스마트시티 추진단’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ㆍ행정안전부ㆍ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서울ㆍ부산ㆍ세종 등 12개 지자체,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회의는 지난달 29일 대통령 주재의 핵심 정책토의에서 언급된 ‘스마트시티 확산 전략’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첫 자리다.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정책토의에서 대통령이 4차 산업혁명을 접목한 도시이자, 미래 신성장동력인 스마트시티를 국가적 시범사업으로 야심차게 추진하라는 큰 숙제를 줬다”면서 관계부처, 지자체, 민간이 함께 고민하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회의는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정책 현황과 향후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국토부는 다양한 기술 수준과 도시의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스마트 도시공간 조성, 신(新)산업 생태계 구축, 범부처 및 지자체 간 협업 강화 방안 등을 발표한다.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는 스마트시티 주요 사업추진 현황과 내년 주요 계획을 공유한다. 또 서울ㆍ부산 등 12개 지자체에서도 관련 현황과 애로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도시의 각종 정보가 원활히 생산ㆍ관리ㆍ공유되는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는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R&D의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지자체의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andy@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