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OK저축은행은 중도에 해지해도 정상금리를 적용하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은 기본금리 세전 연 1.8%에 중도해지 시에도 1.8%를 적용한다. 정기예금 10만원 이상 5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기간은 36개월이지만 언제든지 필요할 때 해지해도 금리 손실이 없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은행들이 중도 이탈을 막기 위해 중도해지 시 금리를 기본금리의 30~50% 수준으로 적용하는 점을 감안하면 중도 해지시 손실이 적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거래성향과 목적, 예치기간 등을 분석하여 은행과 고객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조건을 찾아 상품에 적용했다” 며 “시장금리가 인상될 경우 언제든지 해지해 높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기 때문에 시장금리 인상 신호가 강해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 고객들이 안심하고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고 말했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은 OK저축은행 전국 23개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비대면계좌 개설앱(SB톡톡, OK모바일)으로 영업점 방문 없이도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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