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새 대북 제재 결의안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과 중국, 러시아의 합의에 의미를 부여하고 향후 북한에 대한 초강경 조치 가능성이 열렸다고 평가했다.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은 12일 ‘만장일치 대북 제재 유엔 결의안 채택을 존중한다’는 논평을 통해 “▷유류의 공급 제한 조치 ▷섬유 제품 수출 금지 ▷해외노동자 고용 제한 등 북한의 생명줄로 여겨지는 핵심 부분에 대해 강력한 제재를 하는 것”이라면서 “국제 사회의 공조가 강화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백 대변인은 “미국과 중국, 러시아 간 대북 제재안 합의는 매우 의미가 크다”면서 “비록 초안보다 후퇴했더라도 향후 북한의 태도 변화에 따라 초강경 추가 조치의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은 더 이상 고립을 자초하는 도발적 행위를 중단해야 할 것”이라면서 “국제 사회는 새로운 대북 제재 결의안의 즉각적이고 엄정한 이행에 착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test10298@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