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현대리바트가 현대H&S 합병을 통한 중장기 시너지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10분 현재 현대리바트 주가는 전일대비 5.49% 오른 2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오름세다.

현대리바트는 전날 현대백화점그룹내 기업간거래(B2B) 전문서비스기업 현대H&S를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이후 합병이 긍정적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H&S 합병을 통해 향후 진출할 대고객(B2C) 리모델링 사업의 원가경쟁력이 개선될 수 있다”며 “신규분양 축소로 B2C리모델링 시장이 성장할 경우 실적과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것”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