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금호타이어의 자구계획안 수용 여부가 논의된다는 소식에 금호타이어 주가가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금호타이어는 전날보다 5.23% 높은 5230원에 거래 중이다.
금호타이어 주가는 지난 7월 8000원대에서 매각 무산과 법정관리 우려로4000원대로 급락한 바 있다.
산업은행 등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이날 오후에 열리는 주주협의회에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등 금호타이어 경영진으로부터 받은 자구계획안 수용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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