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관내 주인 없는 간판들을 무료 철거한다.
구는 도심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 달 13일까지 철거 신청을 받은 뒤 현장 확인을 거쳐 내달 말까지 철거를 끝낼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폐업 또는 업소 이전으로 관리자가 없거나, 낡고 훼손된 채 있어 주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간판이다.
철거 신청은 건물주, 건물 관리인이 구청 광고물관리팀 혹은 해당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구는 이 밖에 정비 효과를 높일 목적으로 철거가 필요한 간판들을 자체적으로도 찾을 예정이다. 발견 즉시 건물, 건물 관리인 동의를 받아 무상으로 철거한다.
구 관계자는 “간판 철거비용 부담, 건물 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시민들은 쾌적한 보행 환경을 보장받을 기회”라고 했다.
최창식 구청장은 “안전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