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지난 28일 양산경찰서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한가위 대잔치”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60여명, 시의원ㆍ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올해 초부터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지사장 박창규)는 양산경찰서와 북한이탈주민 조기정착지원 업무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ㆍ생활지원사업을 펼치고있다.
정재화 양산경찰서장은 “꾸준하게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기여를 하고 있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북한이탈주민의 조기정착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북한이탈 주민 김성란(가명ㆍ46)는 “고향을 떠나 양산시민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많아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며 “ 공사덕분에 우리가 함께 만나 안부를 묻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고 했다.
박창규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장은 “비록 지금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여러분 가족 모두 함께 모여 한가위를 지낼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며 “ 지역난방공사가 그동안 가족으로 늘 곁에 함께 하겠다”고 했다.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