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삼성의 아웃도어용 갤럭시S8 버전인 '갤럭시S8 액티브' 리뷰를 진행하곤, 갤럭시S8을 뛰어넘은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극찬했다.그의 이야기에 의하면 삼성은 갤럭시S4 액티브를 시작으로 매년 외부나 극한의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견고한 스마트폰을 제작해왔는데, 이때는 IP67의 방진방수 기능과 군사인증에 합격할 수 있는 견고한 디자인을 적용해 만들어 왔다는 것.이번 갤럭시S8 액티브도 이러한 부분은 물론 배터리 용량을 올리고 평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일부 사용자들에게는 더 좋은 대안으로 떠올랐다는 평가다.디자인갤럭시S8 액티브는 삼성 플래그십 전통의 듀얼엣지 디자인을 사용하지 않고 평면 스크린을 쓴다. 높은데서 떨어트렸을때 디스플레이의 파손을 막기 위함이다. 게다가 강도를 늘리기 위해 강화유리인 고릴라 글래스5로 화면을 덮었다.하지만, 화면의 좌우면이 곡선인 듀얼엣지 스크린은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이쁘게 만들어주지만 손으로 잡기가 어렵고 화면 오동작을 유발하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때문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듀얼엣지 디스플레이를 뺀 제품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에게 갤럭시S8 액티브는 좋은 대안이라고 매체는 평했다.이 외에도 외부의 충격과 극한의 온도로 부터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군용 규격(MIL-STD-810G)과 IP68 방진방수 기능을 품고 제품 두께를 늘렸다. 스마트폰 네 귀퉁이에는 범퍼 형식의 충격방지 디자인을 도입하기도 했다.두께를 늘리다보니 남는 공간이 생겼고, 삼성은 이 공간에 추가 1000mAh 크기의 배터리를 추가로 넣어 사용시간도 늘렸다. 때문에 갤럭시S8 액티브의 무게는 208g으로, 152g의 갤럭시S8보다 꽤 무거워졌다.디스플레이갤럭시S8과 동일한 1440 x 2960 해상도에 5.8형 화면 크기를 제공하지만, 듀얼엣지가 아닌 평면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관계로 화면이 조금 더 커보인다.화면 해상도는 물론 색감도 삼성 슈퍼 아몰레드 기술을 사용해 화려한 수준이며, 오히려 최대밝기 능력은 갤럭시S8의 570nits를 능가하는 588nits를 가져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인터페이스 및 기능이번 갤럭시S8 액티브의 경우도 갤럭시S8과 동일한 삼성 익스피리언스UX(사용자 경험)를 적용해 보기 좋고 쓰기에도 편하다.삼성이 기본으로 지원하는 웹브라우저와 메일, 메신저 앱등은 용량이 작고 쓰기에 부담이 없지만, 성능 또한 우수한 편이 아니어서 기존 구글 크롬 브라우저나 지메일 등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바로 삭제할 수도 있다고 매체는 평가했다.프로세서 및 메모리갤럭시S8 액티브에서 사용하는 프로세서와 메모리는 갤럭시S8과 동일한 것이다. 둘 다 동일한 퀄컴 스냅드래곤835 칩셋을 사용하고, 4GB 용량의 램을 얹었다.하지만 특이한 점은 똑같은 프로세서와 램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성능에서 약간의 차이가 방생된다는 점인데, 벤치마크 테스트결과 안투투에서는 갤럭시S8이 166646.66점을, 액티브가 142667점을 얻어 갤럭시S8 이 조금 더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는 점이 확인됐다.긱벤치4 싱글코어에서는 갤럭시S8이 2008.33점을, 액티브가 1836점을 얻었으며, 긱벤치4 멀티코어에서 갤럭시S8이 6575점을, 액티브가 6192점을 얻어 역시 갤럭시S8 액티브보다 갤럭시S8이 더 높은 성능을 보여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매체는 전했다.카메라 성능 및 멀티미디어 재생능력카메라 부품도 동일한 것을 쓴 만큼 갤럭시S8에서 보여줬던 뛰어난 사진 품질을 보여준다. 비디오 촬영능력 및 품질도 우수하고, 헤드폰 출력이나 내장 스피커 볼륨도 커 멀티미디어 재생능력도 빼어난 수준이다.배터리 수명배터리 용량의 경우 갤럭시S8은 3,000mAh이며, 갤럭시S8 액티브는 4,000mAh 다. 벤치마크 테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측정한 결과 갤럭시S8은 8시간 22분을 연속사용할 수 있었는데 액티브는 이를 훌쩍 뛰어넘은 10시간 57분을 쓸 수 있어 우수한 성능을 뽐냈다. 전원 충전이 여의치 않은 야외활동에 어울리는 모습이라 보여진다.결론갤럭시S8 액티브는 극한의 상황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스마트폰인 만큼 투박하고 두꺼운 외형을 가졌다.스마트폰이 늘 사용자의 손에서 떠나지 않고 항상 가지고 다니며 사용하는 기기인 만큼 무게와 크기가 늘어나면 부담이 되겠지만 삼성은 갤럭시S8 액티브에서 이 가이드라인을 아슬아슬하게 통과해 사용자들의 불만을 크게 늘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강력한 견고함과 방수기능, 그리고 늘어난 배터리 사용능력, 그리고 듀얼엣지가 아닌 평면 디스플레이는 사용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매체는 마무리했다.
<출처: 폰아레나>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