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연휴 마지막날인 9일도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특선영화가 방영된다.

우선 영화 ‘럭키’. 이계벽 감독의 ‘럭키’는 9일 오후 7시 55분에 KBS2 채널에서 방송된다.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임지연, 조한철 등이 출연한다.

‘럭키’는 냉혹한 킬러 형욱(유해진 역)은 사건 처리 후 우연히 들린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과거의 기억을 잃으면서 시작된다. 인기도, 삶의 의욕도 없어 죽기로 결심한 무명 배우 재성(이준 역)은 신변 정리를 위해 목욕탕에 들렸다가 형욱을 보게 되고 자신과 형욱의 목욕탕 키를 바꿔 도망친다. 이후 형욱은 자신이 재성이라고 생각한 채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이다.15세이상관람가.

영화 ‘도둑들’도 방영될 예정이다.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은 9일 오후 10시 45분에 EBS1 채널에서 방영될 계획이다.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임달화, 김해숙 등이 출연한다.

영화 ‘도둑들’은 한 팀으로 활동 중인 한국의 도둑 뽀빠이(이정재 역)와 예니콜(전지현 역), 씹던껌(김해숙 역), 잠파노(김수현 역)와 감옥에서 막 출소한 금고털이 팹시(김혜수 역)는 마카오박(김윤석 역)이 제안한 계획을 듣고 홍콩으로 간다.

이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 하지만 목적이 서로 다른 그들은 자신만의 플랜을 세우기 시작한다. 15세이상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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