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침구ㆍ내의ㆍ보습제품 등 판매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추석연휴를 마친 롯데마트가 가을 침구류와 내의, 피부보습상품 등 추운날씨 맞춤 상품 판매에 나섰다. 오는 12일부터 2주간 ‘가을맞이 페스타(Festa)’ 행사를 진행하고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1주일간 롯데마트에서는 유자차ㆍ녹차 등을 포함하는 커피ㆍ차는 20.7%, 침구류 16.5%, 의류 44.0%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지난 8일 한로(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절기)가 지난 만큼 이제 본격적인 가을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이에 롯데마트도 추동기 상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우선 롯데마트의 홈퍼니싱 전문 매장인 ‘룸바이홈(ROOMXHOME)’에서 보온성을 갖춘 가을 침구류를 선보인다. 대표상품은 극세사를 조각내듯 기모를 다르게 해 제작한 ‘착번’ 극세사 차렵이불이다.

또 체내의 열을 피부로 전달하고 몸에서 발산된 수분을 흡수 및 건조시키는 ‘흡습발열’ 소재를 활용한 ‘울트라히트’ 내의 시리즈, 환절기 피부보습에 도움을 주는 니베아 보습 제품들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남흥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가을을 맞아 의ㆍ식ㆍ주에 맞춰 다양한 가을 관련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추석 이후 지출이 많았던 가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