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승훈 SBS PD가 주진우 시사인 기자에 대한 응원과 지지의 글을 남겼다.
이 PD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나는 주진우 기자님이 좀 더 존경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분이 존경받지 못하는 사회. 그런 사회는 희망이 없는 사회”라고 밝혔다.
그는 ‘주진우는 이명박을 쫓고 있다’는 제목의 에스콰이어 기사를 게재한 뒤 “내가 수년간 지근거리에서 지켜본 바에 따르면 주진우는 취재력, 섭외력, 분석력, 친화력이 모두 뛰어나며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균형감각도 굉장히 뛰어나다. 주진우가 쓴 기사, 주진우가 한 말은 신뢰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이 PD의 게시글에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주진우는 이 시대의 배트맨”, “지난 9년간 김어준 주진우 없었음 암 생겼을듯” 등의 공감 내용의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한편 이 PD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을 게시하고 있다. 이 PD의 페이스북 포스팅은 ‘오늘의 유머’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PD는 지난 3일에도 ‘이명박을 잡아라’라는 게시물을 올리며 “(주식회사) 다스(과거 BBK에 190억 투자한 회사)는 BBK를 비롯한 이명박과 관련된 대부분의 비리에 핵심적으로 관련된 회사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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