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최근 양재근린공원에 상습침수 해결을 위한 ‘빗물 저류조’, 주택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지상에 공원과 축구장 등 ‘체육시설’을 갖춘 복합시설을 조성해 주민에게 개방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1년 9개월에 걸쳐 서울시와 중앙정부로부터 지원받은 115억원을 포함 2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복합시설은 지하 2층에 1만2800t의 빗물을 담수하는 ‘빗물 저류조’, 지하 1층에 102면의 주차공간을 갖춘 ‘공영주차장’, 지상에 수목과 화훼류가 식재된 공원, 축구장등 ‘체육시설’로 배치돼 있다. 한지숙 기자/j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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