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우리 육군의 장성 숫자가 미군보다 많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12일 국방부 국정감사 질의자료를 통해 우리 육군의 장군 수는 314명으로 미 육군 장성 309명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2개 군단과 5개 사단, 4개 여단이 해체됐지만, 장성 직위는 8개만 줄었다며 그나마 이 가운데 3명은 방사청 소속으로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라고 꼬집었다.
현재 우리나라의 육군 병력은 49만 명, 미 육군은 47만 5000여 명으로 거의 비슷한 숫자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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