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코스닥 상장사 유앤아이는 구자교 대표가 주가 안정과 사업 개선 기대로 최근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구 대표는 지난 11일 유앤아이 주식 총 3000주를 매수했으며, 구 대표와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주식 등의 보유 비율은 28.77%로 상승했다.
유앤아이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메디컬 그룹과의 총판 계약 체결, 미국 법인 지역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 등 여러 호재성 소식에도 불구하고 기업 가치가 현저히 저평가됐다는 판단에 따라 최대 주주로서 책임감을 느낀 것 같다”며 “주식 장내 매수를 통해 책임 경영과 주가 부양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유앤아이는 십자인대 재건용 ‘인터피어런스 스크류(Interference Screw)’와 어깨 회전 근파열 치료에 사용되는‘수처 앵커(suture anchor)’ 등을 출시하는 등 스포츠 의료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실적 역시 상반기 대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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