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앨런 멀러리의 뒤를 이어 이 달 미국 자동차 회사 포드의 수장에 오른 마크 필즈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최대 525만달러(52억9400만원)를 연봉으로 받는다.
미국 USA투데이는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자료를 인용해 올해 필즈 CEO의 통상급여는 175만달러로 최고운영책임자(COO) 시절보다 13%가 더 많다고 3일 보도했다.
조건만 맞으면 그는 올해 성과급 350만달러를 포함해 최대 525만달러를 받는다. 이와 별도로 주식 71만227주를 받는데, 당장 현금화할 수는 없지만 현재 주가(주당 17달러21센트)를 반영하면 이는 총 1220만달러 어치다. 지난 1일 물러난 멀러리 전 CEO는 지난해 통상급여 200만달러를 포함해 보상금 총 2320만달러를 챙겼다. 한편 빌 포드 회장은 지난해 급여 200만달러를 포함해 1200만달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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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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