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직접 의왕시 도시계획 수립 참여…공모 통해 31명 선정
[헤럴드경제(의왕)=박준환 기자]의왕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5년 의왕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미래도시 푸른의왕 시민계획단’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시민계획단은 기존의 소수 전문가 및 시 주도의 계획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계획 수립과정에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도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9월 공모를 통해 총 31명이 선정됐다.
시민계획단은 이날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도시ㆍ주택ㆍ교통, 경제ㆍ산업ㆍ환경, 문화ㆍ교육ㆍ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눠 12월까지 4차에 걸친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의왕시의 미래상을 함께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계획단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은 앞으로 도시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며,“‘2035 의왕도시기본계획’이 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한층 더 완성도 높은 계획으로 수립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