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 -진주햄, 육공방 후랑크 소시지 등 메뉴 선봬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진주햄은 오는 27일부터 3일간 용산전자상가 제1공영주차장에서 열리는 ‘제9회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Great Korean Beer Festival, GKBF)’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크래프트맥주 축제인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은 다양한 수제맥주뿐 아니라 맥주와 환상 궁합을 자랑하는 푸드 페어링을 자랑하는 대표 먹거리 축제로 손꼽힌다.
이번 페스티벌은 할로윈 콘셉트로 진행되며 진주햄은 풍부한 육즙이 가득한 ‘육공방 후랑크 소시지’와 순대의 풍미를 매콤하게 담아낸 ‘통순대핫바’ 등 맥주와 페어링 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주햄 육공방 후랑크 소시지(브라운스모크, 스노우부어스트)는 고기를 잘게 갈지 않고 굵게 다져 자체 개발한 특수 공법으로 입안 가득 육즙과 탱탱한 식감을 자랑한다. 길거리 포장마차, 분식점에서 먹을 수 있었던 순대를 핫바 형태로 탄생시킨 통순대 핫바는 청양고추의 매콤한 맛을 가미해 순대의 풍성한 맛과 조화를 이루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안주로 맥주와도 잘 어울린다.
이번 진주햄 푸드존에서는 진주햄 제품이 다양한 요리로 활용되는 색다른 레시피의 메뉴도 선보인다.
매콤한 후추 맛이 일품인 육공방 스노우부어스트 소시지는 카레가루와 핫소스를 곁들인 독일식 대중 요리 ‘커리스노우부어스트’로 변신했다. 이밖에 또띠아 안에 육공방 소시지와 피클마요네즈, 양파칩을 곁들인 ‘오마이래퍼’, 바삭한 군만두와 청양고추를 넣어 매콤한 김말이 위에 칠리 소스를 뿌린 ‘팝만두김말이’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메뉴로 페스티벌의 흥을 한층 돋울 예정이다.
진주햄 관계자는 “맥주와 푸드 페어링 외에도 할로윈 코스튬 콘테스트, 라이브 뮤직 공연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며 “국내 1세대 수제 맥주 ‘카브루’ 역시 이번 축제에 참가해 서래마을에 위치한 공방에 온 것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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