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복지연대 등과 협약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5일 주거복지연대, 사회적기업인 건설사회적경제협동조합과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한 입주민 일자리창출ㆍ소득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장기간 미임대 상태인 매입임대주택의 도배ㆍ장판 등 보수에 관한 사항과 보수 뒤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활용키로 하는 걸 핵심으로 하는 협약이다.

이는 지난 8월말부터 박상우 LH 사장이 진행한 일자리 창출 대장정의 성과라고 LH 측은 설명했다. 지난달 21일 서울지역본부 타운홀 미팅에서 최종 결정됐다.

LH 관계자는 “이 협약으로 물리적 노후화, 선호도 저하 등으로 인해 장기미임대 상태였던 매입임대주택에 대해 사회적기업과 함께 보수를 시행하고, 사회적기업이 입주민을 고용토록 해 연간 약 400명의 일자리창출로 저소득층의 소득증대가 예상된다”고 했다.

LH는 앞서 장기 미임대상태였던 매입임대주택 386호를 주거복지연대에 공급하기도 했다.

박상우 LH 사장은 “100만호 임대주택 플랫폼을 활용해 사회적 기업 등과 공유ㆍ협업해 주거복지 생활서비스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를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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