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 올랐던 김미화, 전인권 등 출연 [헤럴드경제=이슈섹션]파업 50일을 넘긴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가 25일 저녁 시민과 함께 하는 ‘파업 콘서트’를 개최한다.
MBC 노조는 이날 저녁 7시 서울 시청 광장에서 전국 MBC 조합원과 MBC를 떠난 전직 구성원이 함께 참석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늘 콘서트에는 이명박 정부 시절 이른바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방송인 김미화 씨와 가수 전인권 씨 등 연예인들도 무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배우 김상중의 응원 메시지, 날카로운 논객들의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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