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동국이 프로축구 K리그 통산 200호골을 기록했다. 이동국의 활약과 함께 전북현대는 5회 우승 달성을 결정지었다.
전북은 오는 29일(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남은 경기와 관계 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전북은 2014, 2015 시즌 연속 제주 원정에서 K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날 전북은 후반 1분 이재성의 선제골로 앞서간 뒤 후반 21분 이승기의 골로 승기를 잡았다. 여기에 후반 33분 이동국이 개인 통산 K리그 200골을 기록했다.
이동국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오늘 우승을 결정짓는 경기였다. 선수들 모두 실점을 하지 않도록 준비했다. 후반들어서 선제골을 넣으면서 우승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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