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김주혁이 교통사고로 숨진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급작스런 비보에 큰 충격을 받은 연인 이유영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주혁과 이유영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에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17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이유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으로 지난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했다.


이듬해인 2015년에는 사극영화 ‘간신’으로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유영은 ‘간신’에서 임지연과 파격적인 동성애 베드신을 찍으며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이유영은 지난 5월 종영한 OCN 드라마 ‘터널’에서는 미스터리한 교수 신재이 역을 열연하며 브라운관으로 연기 영역을 넓혔다.
당시 그는 “(김주혁이)좋은 조언을 많이 해준다. 하지만 드라마를 촬영할 때는 각자 바빠서 도움을 받고 싶어도 시간이 없더라. 혼자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고 연인의 다정함과 프로 의식을 언급한 적 있다.
이후 김주혁은 지난 9월 tvN 드라마 ‘아르곤’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공개 연애중인 연인 이유영과 잘 만나고 있다고 밝히면서 ”결혼할 마음이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해 자연스레 이유영에게 시선이 모아지기도 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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