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중 매우 중요하면서도 지키기 어려운 규칙은 바로 ‘일관성’입니다. 한가지 메시지를 오랜 기간 일관성 있게 전달하면 소비자는 그 메시지에 익숙해지고, 그 익숙함을 통해 공감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동부금융네트워크는 동부화재, 동부생명, 동부증권, 동부자산운용, 동부캐피탈, 동부저축은행 등 동부그룹 6개 금융계열사의 통합 브랜드로, 15년간 하나의 메시지를 한결같이 유지해왔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고객을 소중히 여기겠다는 동부의 마음가짐과 6개 계열사가 가진 서비스 편익을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금융’이라는 슬로건으로 전달해 왔습니다. 꾸준하고 일관된 동부금융네트워크 광고캠페인은 고객에게 다소 낯설었던 ‘동부금융네트워크’ 6개 금융회사의 존재감과 종합금융그룹으로서 동부의 위상을 심어주었습니다.

박영수 부장
박영수 부장

크리에이티브 측면에서는 행복한 웃음이 담긴 우리 이웃들의 얼굴을 옴니버스 형식의 모노톤 정사진 기법으로 표현했습니다. 이기법은 브랜드 런칭 시점부터 현재까지 일관되게 유지해 동부금융네트워크만의 강력한 크리에이티브 심볼이 됐습니다. 이 크리에이티브 심볼과 브랜드 슬로건이 일체화되면서 동부금융네트워크는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이해하는 인간적 금융’이라는 차별적인 동부금융만의 브랜드 개성으로 정립됐습니다.

앞으로도 동부금융네트워크 광고캠페인은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을 키워주는 금융전문 기업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일관되게 전달하면서 동부금융 고유의 인간적인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표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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