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사이버문화 범람속에 청소년이 갖춰야 할 ‘사이버 인성’ 교육 내용을 담은 교재가 내년에 출시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내년부터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창의·체험 및 자유학기제에 활용될 수 있는 전담 교과용 교재(교과서·지도서)와 중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과융합형 지도서를 개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되는 교재는 중·고등학교용 ‘사이버 인성’ 교과서 각 1권과 지도서각 1권, 중학교용 도덕·국어·사회 교과융합지도서 각 1권이다.
교재는 총 8차시로 구성돼 있고, 차시 별로 5∼20페이지의 교수-학습 자료와 학습 활동지도 만들고 있다. NIA는 교재를 제작하기 위해 윤리· 미디어·컴퓨터 등 관련 전공 교수 및 현직교사(교과서 개발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를 운영, 교재 내용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NIA는 최근 교재 개발 및 제작업체가 선정됨에 따라 올해말에 교재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IA는 중·고등 수업용 교재(교과서)의 경우 교육부 인정 교과서 개발 지침을 준수하며 개발해 내년 상반기쯤 교과서로 인가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NIA는 모든 교재 및 교수-학습 자료를 ‘스마트 정보문화포털(incu.or.kr)’ 사이트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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