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19만1500원 터치, 역대 최고가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넷마블게임즈가 국내외 신작 출시 기대감에 주당 19만원선을 넘어섰다.

10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넷마블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1.61% 오른 1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9만15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넷마블게임즈는 이달 15일 ‘리니지2레볼루션’을 북미ㆍ유럽 54개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예약자 수는 150만명을 기록 중이다.

이달 21일, 28일에는 각각 ‘페이트 그랜드 오더’, ‘테라M’을 출시한다. 내년에는 ‘블소 모바일’, ‘세븐나이츠2’, ‘이카루스M’ 등의 국내외 출시도 앞두고 있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 성장과 신작 기대감 모멘텀이 동시에 작용할 것”이라며 “테라M의 초기 일매출액을 15억원으로 추정했는데, 최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일매출액 수준을 보면 추가적인 매출 창출도 가능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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