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톱모델 한혜진(34)과 야구선수 차우찬(30·LG트윈스)은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6개월 간의 공개연애에 종지부를 찍었다.
9일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결별 시기나 이유 등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알지 못 한다”고 말을 아꼈다.
1999년 모델로 데뷔한 한혜진은 ‘마녀사냥’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현재 결방 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소탈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4살 연하인 차우찬은 지난해 12월 투수 FA 최고액(95억 원)을 받고 삼성에서 LG로 이적한 특급 좌완 투수. 이적 첫 해인 올 10승7패를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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