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중국 상하이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현지 기업인, 은행 지점장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구경북 8개 경제자유구역 투자환경 소개, 일대일 투자·합작 상담 등이 진행됐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그동안 한·중 관계 경색 등으로 다소 주춤한 중국 투자를 끌어들이는 데 적극 나섰다.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기업 경영여건을 잘 갖춘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많은 관심과 투자를 요청했다"며 "투자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청장은 이날 행사에 앞서 대구경북 출신 현지 경제인들을 만나 중국 경제동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오는 10일에는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경북도 해외자문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환경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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