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12일 해외로 출구한다며 출국금지를 강력히 주장했다.
민 의원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출국금지요청이 제출된 이명박이 12일 두바이 강연차 출국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 의원은 “검찰이 블랙리스트피해자대리인단요청과 수사진행상황을 두고 어떤 판단할지 주목된다”라고 전했다.
그는 “망명신청 해외장기체류 아니면 숨고르기 바람쐬기. 어떤 판단을 할까? 수사는 기싸움”이라며 “일단 출국금지부터”라고 강조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바레인으로 출국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마이 빈트 모하메드 알 칼리파 바레인 문화장관의 초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현지에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는 유인촌 전 문화체육부장관과 이동관 전 홍보수석이 동행한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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