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용은 광동제약과 체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LG생활건강과 삼다수<사진> 도외 위탁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LG생건은 이번 계약으로 제주를 제외한 지역에서 2017년 12월15일부터 2021년 12월14일까지 4년 간 삼다수 등 비소매ㆍ업소용 공사제품의 위탁 판매를 맡게 된다. 또 계약은 양 사가 합의한 경우 1회에 한해 1년 연장할 수 있다.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서로 협력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G생건의 자회사 코카콜라음료 이형석 대표이사도 “서로 협력해 삼다수의 발전과 더불어 여러면에서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제주개발공사는 공모를 통해 광동제약과 소매용 위탁판매계약을 체결했다. 광동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제주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삼다수 소매용 제품을 공급한다. 이 중 제주개발공사가 직접 공급하는 유통 채널인 3개 대형마트(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와 3사 계열의 슈퍼슈퍼마켓(SSM)은 제외된다. 계약기간은 LG생건과 마찬가지로 2021년 12월 14일까지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도 “지난 5년간 해왔던 양사의 협력시스템을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원혁 기자/choigo@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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