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북부지역 환경개선를 위해 추진하는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이 기업들의 호응을 얻고있다.
경기 북부지역은 오염부하량이 높은 섬유ㆍ염색, 피혁업체가 상대적으로 많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따라 도는 지난 2010년부터 북부 지역 10개 시군, 경기북부환경기술지원센터와 함께 영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염방지시설 설치, 환경 기술 등을 지원하는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는 2013년 198개 업체를 지원한 결과 수질오염물질은 지원 전보다 63.2%, 대기오염물질은 72.6%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의정부=박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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