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0일 오후 2시 심산아트홀에서 ‘미래도시 서초, 주민에게 길을 묻다’ 라는 주제로 주민 250명이 한 자리에 하는 ‘서초 만인 원탁토론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 참가하는 이들은 초등학생부터 경로당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주민들로 구성됐다.
토론 참여자들은 각자의 시각으로 문화복지, 주거환경, 생활안전 등 미래도시 서초의 발전방안에 대한 가감 없는 의견을 내놓을 뿐 아니라 무선 전자투표기를 통해 자신의 의사를 표출할 수 있다. 25개 원탁에서 나온 수백여 개의 의견들은 주민들의 현장 투표에 의해 최종 의견으로 선정된다.
강문규 기자/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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