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기능성 용기 제조ㆍ제품개발 전문기업 연우가 세계 3대 뷰티 박람회에서 대상인 ‘더 스페셜 주리 어워드’(The Special Jury Award)를 수상했다.
연우는 15일 열린 ‘코스모프로프 홍콩(Cosmoprof Hongkong) 2017 어워드’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기중현 연우 대표는 “총 5개 분야에서 선정된 30개 수상기업 중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받았다”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케이뷰티(K-Beauty)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와 함께 세계 3대 뷰티 박람회로 꼽힌다. 매년 전 세계에서 2500개 기업이 참가하고 6만명의 관객이 방문한다.
앞서 연우는 지난달 19일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스마트혁신 우수기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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