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시 기준 중상자 1명, 경상자 14명 발생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15일 경북 포항 부근에서 생긴 규모 5.4 지진으로 인해 오후 10시 기준 중상자 1명, 경상자 14명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 직후 전국 소방관서에서 피해접수를 받은 건수는 모두 143건이며 이 안에는 화재 7건, 인명피해 15건, 인명구조 121건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상자는 오후 7시 기준 경북에서 발생했다. 이외에 부산 1명, 대구 1명, 경북 12명이 경상을 입은 상황이다.

인명 구조는 문개방 42건, 건축물 40건, 승강기 24건, 도로 2건, 기타 13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진을 느꼈다고 119에 신고한 건수는 모두 8300건이다. 이 가운데 경북에서 2589건이 걸려왔다. 이어 서울 1235건, 대구 968건 등이었다.

yul@heraldcorp.com

15일 경북 포항 부근에서 생긴 규모 5.4 지진으로 인해 행정안전부 직원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15일 경북 포항 부근에서 생긴 규모 5.4 지진으로 인해 행정안전부 직원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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