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 644억원, 당기순익 73억원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프리미엄 리조트 운영ㆍ개발 전문기업 용평리조트는 올해 3분기 전년 동기대비 3.6% 감소한 12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3분기 매출은 644억원, 당기순이익은 7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0.7%, 4.3% 줄었다. 이는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시설 투자 등 수선비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신달순 용평리조트 대표는 “이달 17일 스키장을 개장하며 본격적인 동계시즌이 시작됐다”며 “올겨울은 계절적 성수기일 뿐만 아니라,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진행되므로 개선된 재무 성과를 내놓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보면 매출액 1661억원, 영업이익 269억원, 당기순이익 13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각각 3.8%, 17.8%, 29.7% 증가한 수치다. 운영매출은 전년대비 6.1% 증가한 832억원, 콘도 분양매출은 1.6% 늘어난 828억원을 달성했다.
한편, 용평리조트는 내달 중 호텔 내 수영장과 약 950여 명을 동시에 수용 가능한 신규 유스호스텔을 개관할 예정이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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