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와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사장 한진현)은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의 디지털 무역플랫폼을 중앙아시아 최대 교역국인 우즈베키스탄으로 확산하기 위해 23일 우즈베키스탄 우즈트레이드(UZ Trade)와 국가전자무역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사진>했다.
우즈트레이드는 우즈베키스탄 대외무역부 산하의 국가전자상거래 전담기관으로, 무역협회의 ‘트레이드코리아(TradeKorea)’와 유사한 기능을 갖고 있다.
행사에는 김정관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한진현 한국무역정보통신 사장, 샤로프 라흐마노프 우즈트레이드 회장이 참석했다.
MOU를 통해 3자는 무역협회 글로벌 B2B 이마켓플레이스인 ‘tradeKorea’와 KTNET 전자무역포털인 ‘uTradeHub’를 준거모델로 선정, 국가전자무역 및 국가전자상거래 운영지식을 상호 공유하고 양국의 전자상거래플랫폼 가입자 증대를 위해 노력하는 등 다양한 협력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김영상 기자/
y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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