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청년 취ㆍ창업을 돕기 위해 내달 1일부터 대조동 청년공간 ‘새싹’에서 관련 상담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상담은 ㈜희망설계 소속 상담사,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가진 상담사가 직접 진행한다.

취업 분야에선 취업정보, 진로 상담,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컨설팅 등 서비스가 이뤄진다. 창업 분야에선 법무, 인사, 경영, 기술, 회계, 마케팅, 지적재산권 등을 따져 상담자별 아이템에 따라 창업 단계ㆍ수준 진단, 최신 정보 제공, 성장가능성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구민이다. 은평 청년포털 청년온(youthon.ep.go.kr) 홈페이지의 상담 메뉴나 현장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취ㆍ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들의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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