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편하게 구매 가능해

주식회사 지앤아이솔루션의 바르는 뽁뽁이 ‘썬 쉴드 에어’를 이제 오프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다.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지원하는 서울시 우수기업 공동브랜드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인 주식회사 지앤아이솔루션의 유리용 단열 용액 '썬 쉴드 에어'가 12월 1일부터 이마트 50개 점포에 입점되었다.

썬 쉴드 에어는 롤러만 있으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태양열을 차단하게 도와주는 신개념 열 차단 용액이다. 기존의 창호 유리는 여름철에는 태양 에너지 유입으로 실내 온도가 상승하고, 겨울철에는 실내 난방열이 떨어지는 등 에너지 손실이 있었다. 게다가 결로로 인해 곰팡이가 피고 자외선이 그대로 투과돼 피부노화와 옷, 가구의 변색을 초래하는 등 추가적인 단점도 문제가 됐다.

유리에 롤러로 바를 수 있어 '바르는 뽁뽁이'라고도 불리는 썬 쉴드 에어는 유리열을 차단해 여름과 겨울 모두 실내 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해준다. 결로와 비산을 방지하고 유해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도 장점이다.

썬 쉴드의 종류는 총 3가지다. 시야를 확보하면서 차열을 원하는 경우에는 ‘썬 쉴드’, 사생활 보호와 차열을 원하는 경우에는 ‘썬 쉴드 화이트’, 단열과 차열을 동시에 원하는 경우에는 ‘썬 쉴드 에어’를 선택하면 된다.

시공과 탈착 또한 간편하다. 시공 시에는 페인트를 칠하듯 용액을 유리면에 고르게 바른 뒤 롤러로 걷어내면 되고, 탈착 시에는 분무기로 물을 뿌려 30초 가량 불린 후 가장자리부터 떼어내면 깨끗이 제거할 수 있다.

주식회사 지앤아이솔루션의 이영순 대표는 "썬 쉴드 에어는 뛰어난 성능으로 이미 온라인에서 유명한 제품이었다"며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판매돼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이마트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할인점에서 소비자를 직접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에너지 절감 제품으로 그 사업성과 제품성을 인정받은 썬 쉴드는 SBA 유통브랜드 선정위원회에 의해 ‘2017년 하이서울우수상품브랜드어워드 아이디어 상품’ 분야에 선정된 바 있다.

김예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