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낚싯배 사고 지점 인근 해변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1구가 발견됐다. 해경은 2명의 실종자 중 1명일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신원을 확인중이다.
인천시 옹진군과 해경에 따르면 낚싯배 추돌 사고의 실종자 2명을 찾는 수색작업이 진행 중인 5일 오전 인천시 영흥도 노가리 해변 인근에서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신원미상의 시신은 상하의 검은색 입은 고연령의 남자로 보인다. 현재 실종자 가족들의 시신 확인차 이동중이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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