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물 2.112%…전날보다 2.9bp 상승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올라 3년물 금리가 지난 4일보다 2.9bp 오른 연 2.112%로 장을 마감했다. 5일 채권시장에서 5년 만기 국고채는 2.6bp올랐고, 1년물은 1.2bp 상승했다. 10년물과 20년물도 각각 1.7bp가 올랐고, 30년물과 50년물은 1.2bp씩 상승했다. 이날 국고채 금리 상승은 글로벌 시장에서 금리 인상의 여파인 것으로 분석된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독일과 영국, 미국의 금리가 모두 올라 국내 채권시장도 이에 동조했다”며 “특히 외국인이 국채 3년 선물을 매도한 것이 단기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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