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6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에 대해 “둘 다 결국 차기 대선후보로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가능성에 대해서는 ”통합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국민의당은 당분간은 분당되지 않겠지만 향후 분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나 의원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당무감사를 통해 현역 국회의원을 당협위원장에서 박탈할 수 있다고 말한것에 대해 “홍 대표가 줄을 세우고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나 의원은 홍 대표의 이런 발언으로 인해 당 내의 잘못된 사안에 대해 의원들이 말을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수 가치의 핵심은 법치”라고 강조하며, 홍대표가 이를 무시하는 점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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