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FTA 원산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현장실무자를 대상으로 ‘중진공 FTA 교육’ 참여 희망업체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중진공 FTA 교육은 생산품목의 FTA 원산지판정방법, 원산지증명서 서류작성 및 신청 등 중소기업의 FTA 실무 담당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전문 관세법인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중소기업의 편의를 위해 기업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가를 파견하여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조내권 중진공 글로벌사업처장은 “우리나라는 아시아ㆍ유럽ㆍ미국 등 3개 대륙 51개국과 FTA를 체결, 세계경제의 61.7%가 우리 경제영토로 편입되는 등 명실상부한 ‘FTA 허브국가’로 도약하고 있다”며 “중소기업 실무자의 FTA대응역량을 높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연중 수시로 교육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을 희망하는 업체는 중진공 글로벌사업처(02-769-6947, 6957)로 문의해 일정과 장소를 협의하면 된다.
yesyep@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