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석 코스콤 사장 기자간담회 정지석<사진> 코스콤 사장은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금융 IT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취임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창립 4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최초 내부출신 사장이라는 타이틀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7년간 청춘을 바친 코스콤이 위기에 당면한 현실을 외면할 수 없어 보탬이 되고자 사장직에 지원했다”면서 “아마도 코스콤이 ‘잘 나가는’ 상황이었으면 지원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코스콤의 위기요인으로는 매출하락과 신성장 사업발굴 부진에 따른 수익성 한계를 지적했다.
정 사장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객 신뢰 회복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금융IT 생태계 구축 ▷활기찬 조직문화 실현 등 세 가지 방향의 코스콤 경영 청사진을 발표했다.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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