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와 함께 성장하는 고용복지 중추기관’ 도약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권영순)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정부, 국회 및 건설노사단체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공제회는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지난 1997년 12월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설립됐으며, 퇴직공제사업을 바탕으로 복지사업, 무료취업지원과 기능훈련까지 담당하게 됨으로써 건설근로자를 위한 고용복지 서비스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건설근로자와 ‘함께한 20년, 나아갈 20년’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서는 공제회가 건설근로자와 함께 걸어온 20년의 발자취와 나아갈 방향을 담은 ‘건설근로자공제회 20년사’도 발간해 배포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새로운 20주년을 향한 공제회 비전선포식과 더불어 그간 공제회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포상하는 시간도 갖는다. 미래 비전선포식에서는 ▷퇴직공제 수혜확대 ▷복지서비스 확충 ▷고용지원 역량강화의 3대 전략과제를 중점 추진해 ‘건설근로자와 함께 성장하는 고용복지 중추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공제회의 설립과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공제회 김석봉 초대 이사장, 노동단체, 건설유관기관, 업무협약기관 및 훈련기관 등 10개 단체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수여된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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